- 아무 메서드도 담고 있지 않고, 단지 자신을 구현하는 클래스가 특정 속성을 가짐을 표시해주는 인터페이스
- ex) Serializable 인터페이스 (직렬화할 수 있다고 알려줌)
- 마커 애너테이션(아이템39)에 비해서 두가지 측면에서 더 낫다.
- 마커 인터페이스는 타입이기 때문에, 오류를 컴파일 타임에 잡을 수 있다.
- 반면 마커 애너테이션은 오류를 런타임에야 발견
- 마커 애너테이션은 타입을 더 세밀하게 제한하지 못한다.
ElementType.TYPE
은 모든 타입에 달 수 있다
- 마커 인터페이스는 그냥 마킹하고 싶은 클래스에서만 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면됨.
- 자동으로 인터페이스의 하위타입임이 보장됨
- ex)
Set
인터페이스도 일종의 마커 인터페이스
- 새로 추가하는 메서드 없이 단지 타입 정의가 목적이라면 마커 인터페이스 사용
- 마킹이된 객체를 매개변수를 받는 메서드를 작성할 일이 있으면 마커 인터페이스 사용
- 클래스, 인터페이스 외 프로그램요소(필드, 지역변수 등)에 마킹해야할때는 마커 애너테이션 쓸 수밖에 없다.
- 애너테이션을 활발이 활용하는 프레임워크에서 사용하려는 마크라면 마크 애너테이션이 좋을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