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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주차 개인 회고록

never-better edited this page Dec 2, 2022 · 1 revision

4주차 개인 회고

기훈

막판 스퍼트

유탁

몸도 아픈데 몸이 말을 안 들어줘서 해야될 것도 못하니까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. 뭐든지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일주일이였다.

하기 전에는 순탄할 거라 생각했던 네트워크, 비동기 처리에서 에러가 많이 발생했다. 이슈에 대응하느라 생각보다 많이 진행을 못해 아쉬웠다. 프로젝트를 계획 할 때는 항상 넉넉하게 기한을 잡아야지 변수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.

승민

$$ 돌아보니 어떤거에 시간을 썼는지 잘 모르겠다. $$

여러가지 오류에 대응하지 못했다.

같은 곳을 바라보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.

늘이

apns 성공을 못했다 에이 쓰레기는 좀

너무 슬펐다.

인증서를 싹다 지워서 계정이 맛이 간 것 같기도하다.

마이페이지가 회원가입과 비슷하게 컴바인을 짜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세상살이 똑같은게 없다.

$$ 팀원들에게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런 문제가 있다 - 가 끝이 아니라 해결책과 제대로 문서정리를 하고 팀원들에게 얘기를 하면 시간도 줄어들고 해결책도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. $$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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